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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 공략

4개를 연결하는 빠른 판단법

사목이란?

사목(四目)은 이름 그대로 같은 색 돌 4개를 한 줄로 먼저 잇는 게임입니다. 가로·세로·대각선 어느 방향이든 4개가 연속되면 승리하죠. 4개를 연결하는 게임은 1974년 발매된 보드게임 'Connect Four'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.

오목보드의 사목은 여기에 변형을 더해, 칸이 아래부터 쌓이는 중력 방식이 아니라 바둑판 위 원하는 교차점에 자유롭게 두는 방식입니다. 덕분에 오목처럼 판 전체를 넓게 보며 여러 방향으로 위협을 설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 승리에 필요한 돌이 5개가 아닌 4개뿐이라 승부가 훨씬 빠르게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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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의 목표와 규칙

  • 목표: 가로·세로·대각선 한 줄에 내 돌 4개를 먼저 연속으로 놓으면 승리.
  • 착수: 빈 교차점 어디에나 자유롭게 둘 수 있고, 놓은 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.
  • 선·후공: 빨강이 먼저, 이후 번갈아 둡니다.
  • 중력 없음: 일반 Connect Four와 달리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므로 위치 선택이 완전히 자유롭습니다.

위협의 단계 — 4목은 3에서 갈린다

승리 조건이 4개뿐이라, 오목보다 위협이 한 단계 빨리 완성됩니다. 특히 양쪽이 열린 3은 매우 위험합니다.

  • 열린 2: 양끝이 열린 2연속. 공격의 시작점.
  • 열린 3 (양수): 양쪽이 모두 비어 있는 3연속. 어느 쪽을 막아도 반대쪽으로 4가 완성되므로 사실상 승리입니다. 절대 만들게 두면 안 됩니다.
  • 막힌 3 (단수): 한쪽만 열린 3연속. 완성 지점이 한 곳이라 즉시 막으면 됩니다.
  • 이중 위협: 한 수로 서로 다른 두 방향의 3을 동시에 만들면 상대가 한쪽만 막을 수 있어 승리로 직결됩니다.

초반 전략 — 중앙과 교차점

중앙은 가로·세로·두 대각선 네 방향으로 뻗을 수 있어 가치가 높습니다. 초반에는 중앙 근처에 돌을 모아, 한 돌이 여러 줄에 동시에 기여하도록 두세요. 특히 가로줄과 대각선이 교차하는 지점은 나중에 이중 위협의 씨앗이 됩니다.

중반 전략 — 이중 위협 만들기

사목에서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수로 두 개의 "열린 3" 또는 "3"을 동시에 만드는 것입니다. 상대는 한 번에 한 곳만 막을 수 있으므로 다음 수에 4가 완성됩니다. 단순히 한 줄만 늘리면 쉽게 막히니, 두 방향이 겹치는 자리를 노리세요.

방어 — 상대의 3을 보면 즉시 차단

  • 1순위: 상대가 4를 완성할 수 있는 칸은 무조건 즉시 막습니다.
  • 2순위: 상대의 열린 3은 만들어진 순간 거의 진 것이므로, 그 전 단계(열린 2)에서 미리 견제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한 수 앞 확인: 내 공격을 두기 전에 "상대가 다음 수로 4를 만들 곳이 있나?"를 항상 먼저 확인하세요.

자주 하는 실수

  • 내 3개 만들기에 몰두하다 상대의 3개·4개를 놓치는 경우
  • 열린 3을 가볍게 보고 방치했다가 막을 수 없게 되는 경우
  • 한 방향으로만 길게 늘여 쉽게 막히는 경우

실전 팁

  • 오목보다 호흡이 빠릅니다. 매 수 "상대가 다음에 이기나?"를 먼저 보세요.
  • 공격과 수비를 한 번에 하는 자리(내 위협을 키우면서 상대도 막는 칸)를 우선하세요.
  • AI 어려움은 이중 위협을 읽고 막으니, 한 방향 공격만으로는 이기기 어렵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  • 일반 Connect Four와 뭐가 다른가요? 칸이 아래로 쌓이는 중력이 없고, 바둑판 위 어디든 자유롭게 둘 수 있습니다.
  • 5개를 이으면요? 4개가 연속된 순간 바로 승리이므로 그 전에 게임이 끝납니다.
  • 오목과 전략이 같나요? 비슷하지만 승리 조건이 4개라 더 빠릅니다. "열린 3"의 위험도가 오목의 "열린 4"만큼 높습니다.